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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    | 제목 | | 
		    소통과 상생 | 
		
		
		
		
		    | 작성자 | 
		    sungyu27 | 
		    날짜 | 
		    2011-12-30 | 
		    조회수 | 
		    5,873 | 
		
		
			
				
				
					
    
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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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소통과 상생 
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"애기야, 엄마가 미안해.  
                        네가 그렇게 아픈지도 몰랐고  
                        엄마가 너를 못 지켜준 거, 엄마 가슴이 너무 미어져.  
                        그렇지만 하늘나라 가서 안 아프고 안 무섭고  
                       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.  
                        또 엄마는 너를 위해서 기도할게.  
                        엄마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거든.  
                        나중에 우리 가족들 다 만나서 다시 행복하게 살자.  
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해, 애기야."  
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요즘 가슴 아픈 뉴스를 접했습니다.  
                        이게 정말 우리 주변에서 있었던 일일까 싶습니다. 
                        조금만 더 소통하고,  
                        조금만 더 우리의 아이들을 가르쳤더라면  
                        폭력으로 인한 가슴 아픈 일은 없었을 텐데요.  
                        소통과 상생, 짧지만 의미 있는 이 말을 다시금 되새깁니다. 
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이제 2011년도 기울어갑니다.  
                       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큰 관심과 사랑과 성원,  
                      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  
                        2012년도 향기님들 곁으로 변함없이 다가가  
                        즐겁게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나눔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| 
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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