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board list 제목 | 어느 길을 가든 작성자 sungyu27 날짜 2012-02-27 조회수 5,892 어느 길을 가든 포장된 평탄한 길을 달려온 사람의 굴곡 없는 행운 같은 이야기보다 우여곡절이 많은 울퉁불퉁한 길을 힘겹게 걸어온 사람의 모험담이 더 흥미로운 법이다. - 에토 노부유키 -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온 사람의 모험담이 더 가슴에 와 닿으면서도 잘 포장된 길로 평탄하게 가고 싶은 게 속마음이기도 합니다. 그러나 삶의 길은 때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어느 길을 가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