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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    | 제목 | | 
		   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 | 
		
		
		
		
		    | 작성자 | 
		    sungyu27 | 
		    날짜 | 
		    2012-09-11 | 
		    조회수 | 
		    6,036 | 
		
		
			
				
				
					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어느 날 모셀레스가 베토벤에게  
오페라 ‘피델리오’의 피아노악보를 건넸다. 
악보 한 귀퉁이에 ‘신의 가호로 무사히 연주를 마칠 수 있길!’ 
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. 
베토벤은 즉시 연필을 들어 그 글귀 아래 다음 글을 써 넣었다. 
“신의 가호가 다 무엇이냐? 자신이 자신을 돕는 것이다”. 
-박종평, ‘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’에서  
 “강한 의지에 불타는 유능하고 근면한 사람에게 
‘여기서 정지’라는 벽은 없다”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입니다. 
마키아벨리는 “운명은 삶의 절반만 관여하고, 
나머지 절반은 삶의 주인에게 맡겨져 있다”고 말했습니다. 
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. 
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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